열녀박씨계약결혼뎐을 통해 배우님을 알게되었어요(슈롭에서 세자역에서는 소감이 가는정도였답니다).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드라마 종료후에는 엑스엑스,나를사랑한스파이 ,동감 ,멀리서보면 푸른봄,왜오수재인가 까지 역주행하고 있답니다..데뷰초창기 연기가 신인 연기가 아니였어요.연기 천재였네요.왜 몰랐을까요? 배우님을 ~~바덴더,카이스트출신 천재,학생회 회장,소년가장,로스쿨학생역까지 짧은시간 다양한 역할을 했더라구요. 하나하나 전부 맘에 남는 좋은 역이었구 완벽한역할이었어요..계속 아주 오랫동안 길게 팬으로남아 응원하겠습니다. 곧 다른 모습으로 뵙길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