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 대성이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D'splay'에는 'Dterview! 디스플레이 컴백!? 낱낱이 물어봤습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대성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그냥 쉬고있다. 아무 생각없이 쉬고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삶에 대해서는 "알다가도 모른다. (인생은)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만들어 가는 것. 배움의 연속. 끝이 없지않나"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D'splay' 캡처
앞의로의 각오에 대해 대성은 "없다. 그저 나를 시간에 맡기고 싶었다. 자유 느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플님 그냥 너무 반갑네요", "컴백 대환영", "유튜브로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D’splay(디스플레이)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44.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이 속한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은 지난 4월,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D'splay'에는 'Dterview! 디스플레이 컴백!? 낱낱이 물어봤습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대성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그냥 쉬고있다. 아무 생각없이 쉬고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삶에 대해서는 "알다가도 모른다. (인생은)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만들어 가는 것. 배움의 연속. 끝이 없지않나"라고 덧붙였다.

앞의로의 각오에 대해 대성은 "없다. 그저 나를 시간에 맡기고 싶었다. 자유 느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플님 그냥 너무 반갑네요", "컴백 대환영", "유튜브로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D’splay(디스플레이)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44.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이 속한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은 지난 4월,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며 컴백했다.